상주시 남원동행정복지센터는 인구 10만 회복을 위해 지난 12일 상주공업고등학교를 찾아가 인구증가 간담회를 실시했다.

상주시는 전입신고 후 6개월이 지나면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생 학자금은 최대 120만원을 지원하고, 기숙사비 최대 180만원을 추가 지원해 학생 한 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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