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상공회의소 부설 경연회가 지난 13일 대구미술관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전시 중인 '1919년 3월1일 날씨 맑음'을 관람하고 있다./대구상의 제공
대구상공회의소 부설 경연회는 지난 13일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대구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1919년3월1일 날씨맑음’을 관람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상의 부설 경연회는 대구상의가 개설·주관하는 연수과정 수료자, 대구상의 회원 및 상공인으로 구성돼 신 경영기술 개발보급과 상공업 육성발전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74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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