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대국국제마라톤대회 교통통제에 따른 우회도로 안내도. /대구시 제공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리는 오는 7일 시내버스 64개 노선 882대가 마라톤 코스를 우회해 운행된다.

우회운행은 승객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최단경로로 우회한다.

도심구간(달구벌대로, 국채보상로, 태평로) 운행노선 중 동서방향으로 운행하는 노선은 마라톤구간의 북측 칠성남로, 남측 성당로 및 당산로로 우회하고 남북방향으로 운행하는 노선은 신천대로, 달서로, 서대구로로 우회 운행한다.

수성구일원(달구벌대로, 동대구로, 수성로) 운행노선은 신천대로, 황금로, 무학로, 수성못길로 우회운행하고 상동네거리에서 두산오거리방향, 두산오거리에서 범어네거리방향을 운행하는 구간은 정상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평소보다 운행시간이 많이 지체돼 배차간격이 평소 휴일보다 불규칙할 전망이다. 경기 종료 후에도 정상운행까지 상당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시는 수성구 지역의 루프형 마라톤코스 구간 교통통제로 장시간 버스통행이 불가능한 교통섬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대구은행역↔수성네거리↔들안길삼거리 구간을 운행하는 순환버스(25인승 중형버스, 배차간격 7분) 5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또 대회 당일 시 버스운영과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문의를 안내하는 등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시 가급적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내버스 이용 시 시·구·군 홈페이지, 유개승강장 및 차내에 부착된 우회운행 안내문을 참고해 미리 우회경로를 확인 후 이용하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시 노선안내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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