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이 주최한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해 전국에서 선발, 지원한 800여 개팀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각 시상했다.
2018년 창업 첫해부터 25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매출 4억여원을 달성한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은 지난해 말 산림청으로부터 300여 개 산림교육전문업체 중 ‘2018 최우수 산림교육전문업체’로 선정된 바도 있다.
권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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