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쌍산 김동욱은 지난 19일 경북 예천군 은풍면 솔경지 복원농에서 열린 '제2회 예천 작약꽃 축제'에서 대형 광목천에 작약꽃 관련 글씨를 쓰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사진작가 50여명이 작약꽃 작품을 남기기 위해 이번 참여했다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