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은 경주지역을 모태로 현재 국내법인 3개, 해외법인 6개(중국3개, 인도, 슬로박, USA SC)를 두고 있으며, 자동차 샤시부품 등 국내 최고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다.
이영석 부시장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일진에 감사를 전하며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양성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이명진 기자
lmj78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