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오른쪽부터) 대남병원 행정부장 김대섭, 대남병원 이사장 오한영, 청도군수 이승율, 청도군 보건소장 박미란, 보건소 장정욱 주무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도군과 청도대남병원은 지난 7일 군수실에서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군은 청도대남병원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응급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연간 1만600명의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노인인구가 35%이상인 초고령 사회로 접어드는 현실에서 어르신의 건강과 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공공의료기관인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의 운영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대남병원에 “직원들의 친절·소양 교육을 강화해 지역주민을 가족처럼 친절하게 대하고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검진 및 의료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의료 복지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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