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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에 따른 예산학교 운영예산을 배운다, 우리 삶이 달라진다.
   
▲ 12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주민참여예산제 교육을 받고있는 모습 / 영덕군 제공
‘영덕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에 따른 예산학교’가 지난 12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처음으로 구성된 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읍·면 주민참여지역회의 위원 그리고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특강은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 정광근 서기관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의의, 운영현황, 성과 등을 강의했고 2부는 선진지방자치연수원장 박동명 교수가 주민참여예산제도 개요와 사업제안, 모범사례를 소개하며 앞으로 영덕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보냈다.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선정된 한 주민은 “이번 예산학교에서 주민참여예산제를 좀 더 잘 이해하게 됐고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희진 군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야말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이다. 지역주민과 지역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행정을 보여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 심사, 선정하는 제도로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덕군은 8월 31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신청 받고 있다.

박기순 기자   rltns1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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