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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베트남 호치민에서 다양한 국제개발협력 활동 전개베트남 반히엔대학, 똔득탕대학과 MOU체결, 지역 대학과 협력해 각종 봉사 및 현장조사활동
   
▲ 해외 현장 활동중인 동국대 학생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해외현장활동 봉사단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8일간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다양한 현장조사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영찬 동국대 경영학부 교수를 단장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 글로벌융합연구소 연구원 2명,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된 해외현장활동 봉사단은 호치민시에 소재한 반히엔대학교 한국학과, 호치민사범대학교 사회사업학과, 똔득탕대학교 경영학부 등 3개 대학과 함께 지역아동보호센터 봉사, NGO 견학 및 간담회, 메콩 델타 현지지역조사 및 세미나,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 1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시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베트남을 중심으로 하는 아세안 개발협력에 대한 이론과 베트남 현장실습을 병행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증진하고 아세안지역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글로벌융합연구소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12일 호치민시 소재 ‘반히엔대학’, ‘똔득탕대학’과 각각 MOU를 체결했다.

반히엔대학교 한국학과와의 협약체결은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것으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반히엔대학은 학생 교류뿐만 아니라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똔득탕대학교 ATEM (applied technology and science management development) 센터와의 학술교류에 관한 협약은 동국대 경영학부 이영찬 교수가 똔득탕대학교 객원교수로 위촉돼 연구년을 보내는 중에 체결된 것으로 이번 MOU를 통해 앞으로 양 기관은 공동 학술연구 및 교육,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학생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사업 책임교수로 이번 해외현장봉사활동과 반히엔대학, 똔득탕대학과의 MOU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동국대 경영학부 이영찬 교수는 법무부 장관이 위촉한 사회통합위원과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 위원, 이민자사회통합센터장, KOICA 기술평가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해외취업 사업인 K-Move 스쿨 총괄책임교수로서 글로벌 이슈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명진 기자   lmj78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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