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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종합스포츠센터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실시
   
▲ 영천시체육시설사업소 직원들이 장마에 대비해 제초작업을 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
영천시체육시설사업소(소장 신해근)는 본관인 종합스포츠센터가 절개지를 포함한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재해위험성이 높아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해 배수로 정비와 절개지 제초작업 등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집중 환경정비 기간을 설정해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발적으로 고사목제거와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배수로 맨홀 위에 쌓인 토사를 제거해 집중호우 시 우수가 역류하는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세심하게 점검하고 현장위주의 밀착체감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매주 월요일 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해 사업소 주변 환경정비와 아울러 위해요인들을 꼼꼼하게 점검해 시설물의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체육시설사업소는 우수한 수질의 실내수영장과 헬스장, 에어로빅 시설을 갖춘 종합스포츠센터와 실내체육관, 생활체육관, 종합운동장, 궁도장, 테니스장, 전용태권도 도장인 최무선관, 금호실내체육관, 야구장 등 10여개 시설물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크고 작은 체육대회를 유치해 영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신해근 소장은 “1일 평균 1,800여명이 방문하는 종합스포츠센터는 영천시에서 다중이용도가 가장 높은 시설물로써 환경정비에 소홀히 할 경우 내방객들에게 자칫 불쾌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 실시를 통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쾌적한 국민생활체육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김치억 기자   kce737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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