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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태권도 경북대표 선발전 개최포항영신고 4명, 흥해공고 5명 등 출전권 따내
   
▲ 최종선발전 모습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를 가리는 최종선발전이 지난 17일 경북 영천 최무선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최종선발전서 가장 이목이 쏠린 체급은 남고부 –58kg급.
올해 용인대총장기 밴텀급 우승을 차지한 경북체고 최광석과 제46회 소년체전 최우수선수로 올해 용인대총장기 플라이급 3위에 오른 포항영신고 김시윤이 결승전서 격돌했다.

결승 1회전서는 최광석이 먼저 몸통 선취점을 뽑았으나 김시윤 역시 몸통 공격을 성공시키며 2대 2로 팽팽하게 맞섰다. 최광석이 6대 5로 박빙의 리드를 이어간 가운데 3회전서 몸통공격 4점을 뽑아내며 최종스코어 10대 8로 승리, 전국체전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최종 선발전 결과 남고부에서는 포항영신고 4명, 경주정보고, 상모고, 영천고, 경북체고가 1명, 여고부에서는 포항흥해공고 5명, 성주여고 2명, 경북체고 1명이 선발되었다.

남자일반부는 영천시청 5명, 포항시체육회 2명, 여자일반부는 성주군청 4명, 영천시청 4명이 뽑혔다.

윤종욱 경북협회 회장은 이날 선발된 선수들에게 “제100회 전국체전에 웅도 경북을 대표할만한 선수들이 뽑혀 기쁘다. 최선을 다한 훈련으로 올해 전국체전에서 경북의 자존심을 찾자”고 당부했다.

이규창 기자  sky794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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