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화학사고 예방 활동 및 비상대응 체계 구축

▲ 노기경 월성본부장(사진 중앙)이 경주지역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구성 협약식에 참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최근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이 실시하는 경주지역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구성 협약식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화학사고 공동대응 합동훈련, 공동체 기술지원, 사고대응 계획 우수사업장 현장 견학 등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안전역량을 강화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화학사고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