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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기부로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쥬 실천윤재호 주광정밀(주) 대표이사, 경북교육청에 2억 성금 전달
   
▲ 10일 도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열린 ‘경북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성금 전달식’에서 윤재호 주광정밀 대표(왼쪽 네번째) 등이 임종식교육감(왼쪽 네번째)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은 10일 도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경북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성금은 주광정밀(주) 윤재호 대표이사가 성금 2억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임종식 경북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과 사회복지 시설 아동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윤재호 대표이사는 지난 94년 주광정밀(주)를 설립해 2016년 기술인 최고의 영예인 컴퓨터가공 분야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윤재호 대표이사는 “오늘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도내 아동·청소년들이 맘껏 꿈과 희망을 그리면서 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뜻있게 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통큰 기부로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 Oblige) 실천에 앞장선 윤재호 대표이사에게 감사드린다”며“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ass1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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