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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구미 무을버섯축제 성황리 개최주민 등 2천500여 명 참석 대성황
   
▲ 장세용시장이 무을 버섯 축제장에서 버섯을 사고있다.
제13회 청정무을 농산물버섯축제가 지난 12일 무을면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미시 무을면(면장 김성호) 과 생태고을버섯축제추진위원회(회장 배형근)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축제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장석춘·김현권 국회의원,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 시도원, 주민 등 2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청정무을의 대표 농산물인 버섯을 테마로 지역농산물을 대내외에 알려 판로개척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축제를 통한 면민 화합과 더불어 무을 발전의 원동력을 구축하고자 개최했다.

행사는 무을농악과 악기연주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가수 금잔디를 비롯한 연예인 공연, 민요, 난타, 색소폰, 사물놀이, 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전통인절미 떡 만들기, 버섯시식, 전통차 시음,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전시 판매, EM배부, 경락맛사지 등 다채로운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무을의 툭산물인 버섯축제 개최에 감사하며, 국지도 68호선 개량공사,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등 현안사업들이 살기 좋은 무을 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배형근 축제추진위원장은 “면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이번 행사를 성황리에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한 면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하여 무을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호 무을면장은 "무을면 대표 축제인 버섯축제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번 축제는 농촌 소득증대는 물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새로운 화합의 장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보수 기자   bosu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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