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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청송군, 메이저 스포츠를 활용한 기발한 청송사과 홍보
   
▲ 지난해 한국시리즈 개막전에서 청송사과를 홍보하고있는 장면 / 청송군 제공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청송사과가 2년 연속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진출한다.

청송군과 청송군의회는 오는 22일, 청송사과 생산자단체와 농협 등 사과유통 관계자들과 함께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개막전이 열리는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9 한국시리즈, 청송황금사과의 유혹’이라는 주제로 대대적인 청송사과 홍보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2018년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 2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입장객과 서울 시민에게 청송사과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진행하여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펼쳐질 제15회 청송사과축제의 흥을 미리 돋운다는 야심찬 전략을 세우고 있다.

특히 청송사과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명품사과로 널리 인정받고는 있지만, 매년 국내산 과일의 소비량이 감소하고 있는 등 과일산업이 침체기를 맞고 있는 현 시점에서 지역의 사과 생산농가들은 이번 무료 나눔과 시식행사를 통해 청송사과 브랜드 가치가 더욱 상승하고,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임 이후 청송사과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판로확대를 위해 스스로 세일즈 군수를 자처하며 청송사과 홍보행사를 직접 지휘하고 있는 윤경희 청송군수는 “한국시리즈 개막전에 맞춰 청송사과 홍보행사를 하는 이유는 청송사과 구매 고객의 다변화를 위한 것”이라며 “전 국민의 축제인 한국시리즈 등 메이저 스포츠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지속적인 홍보 판촉으로 청송사과 명성을 더욱 공고히 유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청송사과를 맛본 서울시민들은 “말로만 듣던 청송사과 진짜 맛있다. 대박이다.” 또는 “금방 수확한 사과를 현장에서 맛보니 너무 맛있어서 앞으로는 청송사과를 꼭 사 먹고 싶다”는 말로 청송사과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박기순 기자   rltns1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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