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농촌지원과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8일 포항시 농촌지원과 직원 15명은 죽장면 지동리에 있는 사과농장에서 가을철 부족한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장주는 여성의 몸으로 혼자 사과농장을 운영하던 중 작년 사과 수확 중에 몸을 다쳐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러한 안타까운 사정을 들은 농촌지원과 직원들이 나서 농가 일손 해결에 큰 보탬이 됐다. 이규창 기자 sky79422@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신임 경북 경제부지사 누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 교회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대구서 이틀간 1000여명 참여 세계적 SNS 트위터(엑스), 유료화 가능성 솔솔 포항시 동해면·해병대, 지역상생 힘 모아 한동훈, 총선 참패에도 與 대선주자 적합도 선두 '굳건' “비판기사 냈으니 보도자료 못줘” 예천군 도넘은 언론사 통제 횡포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대구시의회, 칠곡행정타운 부지 매각 제동 … 김승수 의원 "현명한 결정 " '박정희 동상 조례' 대구시의회 상임위 만장일치 통과 윤 대통령,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지명 "술, NO"... 대구 달서구에도 '금주구역' 공원 생긴다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영수회담, 29일 열린다 윤 대통령 지지율 24%…최저치 찍은 뒤 1%p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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