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에서 ‘바다의 산삼’ 해삼 14만8천여 마리 방류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는 13일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해삼 14만8천여 마리를 인근 해역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를 통해 해삼의 정화능력을 통한 수질개선과 어업인들의 수익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