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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상대동, 설 앞두고 이웃돕기 기부 릴레이 이어져18개 기업·단체 3천500만원 물품 기부
   
포항시 남구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는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주민과 자생단체, 기업의 어려운 이웃돕기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지난 13일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발자문위원회, 통장협의체, 대도공구상가번영회 등 7개 단체와 포스코설비기술부, ㈜서희건설, ㈜화인텍, 동일기업(주), 세명기독병원, ㈜두웰, 오희영치과, 동인당중국한의원 등 11개 기업체 등 총 18개 단체와 기업체 등이 마음을 모아 쌀, 라면 등을 기부해 17일까지 총 3천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확보했다.

후원물품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무의탁노인 등 취약계층 1천여세대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오는 20일 상대동 통장협의회를 통해 각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귀자 상대동장은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신 단체 및 기업체에 감사를 드리며, 도와주신 덕분에 상대동이 빛나는 것 같다”며,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모두가 따뜻한 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지 기자  10hyacint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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