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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 동락공원 조성시 구미시 관광 레져 명품도시로 우뚝생산유발액 2조1천969억, 부가가치 2천419억 등 구미시 경제 활성화 기폭제 역할
   
▲ 구미동락공원 조감도
최근 구미시의회 상임위 통과를 계기로 민간공원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있다. 꽃동산공원에 이어 낙동강변 동락공원도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동락공원 조성사업은 산업도시 구미공단 반세기를 맞아 노후돼 가는 구미를 활력이 넘치는 젊은 도시로 발돋움해 수출도시와 함께 관광도시로 우뚝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락공원 개발시 구미의 ‘랜드마크’

동락공원 민자사업 시행사인 대산B/S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처럼 구미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곳에 교육, 의료, 문화, 예술, 쇼핑, 레포츠, 국제컨벤션센터 등을 지어 삶의 질 향상에 힘써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락공원은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풍부한 수자원 경관을 바탕으로 도립공원 금오산과 천생산, 태조산 등으로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을 뿐만 아니라 낙동강이 도심 중앙을 흐르는 아름다운 곳이다. 조성시 구미는 물론 인근 대구시 등 관광객도 유치할 수 있는 일거양득 효과도 있다.

◇산업도시 구미에서 관광도시로 탈바꿈

구미시는 인구 42만 명의 대한민국 최대의 내륙 산업단지로 현재 총 3천200여개 기업체에 11여만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으로는 반도체, 휴대폰, LCD, 디스플레이 등이 있으며 첨단 전자산업·정보통신산업을 위주로 1999년에는 전국 단일공단 최초로 수출 100억불을 돌파했고, 2005년에는 수출 300억불 달성으로 현재는 전국 수출의 6%를 차지하고 평균연령 37.7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구미는 그동안 국가산업공단 조성후 반세기 동안 오직 기업유치에만 매달려 근로자들에 대한 정주여건 조성이 부족했다.

◇글로벌도시 위한 다목적 관광도시 조성 필요

이러한 산업단지 단점을 극복하려면 구미시도 교육, 의료, 문화, 쇼핑, 오락, 리조트 등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산업도시로는 성장 한계를 느낀 구미시는 최근 '구미 관광진흥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 전략안 마련에 나섰다.
전략안을 바탕으로 구미의 대표자원인 낙동강을 관광 축으로 삼아 금오산권, 천생산권, 선산권 등 6대 관광권역의 사업을 발굴하고,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낙동강둔치 개발 명품수변공간 재창조

동락공원 조성사업은 젊은이들의 탈구미화를 막고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시와 삶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다.
또한, 사회공익을 실현하고 젊은이들이 다시 유입되는 젊고 활기찬 도시 우리가 꿈꾸던 행복한 미래도시 조성은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구미시의 정책과 맞아 떨어진다.
구미시의 관광정책에 부응해 ‘주식회사 대산BS’는 구미시 임수동 532번지 동락공원 일원 약 10만㎡ 부지에 시립미술관과 도서관 등 사회공익적 실현 중심의 공원조성과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복합문화단지의 비공원조성 사업계획으로 나눠 마스터 플랜을 진행하고 있다.
조성사업은 공원시설 7만여㎡와 비공원시설 3만여㎡를 조성해 그동안 구미젊은 층들의 라이프스타일 욕구에서 누릴 수 없었던 관광, 교육, 의료, 문화, 예술, 쇼핑, 레포츠 등 국제적 복합시설 도입으로 구미시민들의 생활의 질 향상은 물론 국제적 관광도시의 위상까지 갖출 수 있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체류형 생활복합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미에서 10km대인 의성과 군위에 들어서는 통합신공항과 구미역 KTX 정차 확정으로 항공과 철도, 광역고속도로 내륙 교통 중심 지역으로 구미가 새로운 국제적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락공원 조성사업은 생산유발액 2조1천969억, 부가가치 유발효과 2천419억, 수입유발효과 약 7천236억 고용유발인원 1만46명으로 구미시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보수 기자  bosu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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