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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원 6선거구(포항) 포항시 여성 국장 출신 박정숙씨 가세로 한국당 공천경쟁 치열한국당 4명중 본선 후보 결정되면 민주당 최광열씨와 맞대결
   
   
   
   
   
4.15총선과 동시에 실시되는 경북도의원 제6선거구(포항) 재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간 공천경쟁이 치열하다.

기존 이상근(67) 한국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문명호(66) 전 포항시의회 의장, 이동업(56) 한국당경북도당 부위원장 등 3명의 인사가 예비후보 등록한 가운데 포항시 4급 여성공무원 출신인 박정숙(62)씨가 출마를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박정숙씨는 지난 14일 포항시청소년재단 상임이사 퇴임식을 갖고 오는 19일 한국당 예비후보 등록할 예정이다.

박정숙씨는 동국대학교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출신으로 포항시 여성가족과장, 새마을평생학습과장, 새마을봉사과장, 4급인 맑은물사업소장을 거쳐 퇴임했으며 2018년 포항시청소년재단 초대 상임이사를 맡아 최근까지 활동해 왔다.

포항시 여성공무원 출신인 박씨가 한국당 공천경쟁에 가세함으로써 먼저 예비후보등록한 이상근, 문명호, 이동업씨 등과의 공천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한국당 공천후보자가 결정되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영입인사로 최근 예비후보 등록한 최광열(51) 포항급식연대 대표와의 여야 맞대결이 예상된다.

민주당 예비후보 최씨는 고려대 출신 마을이장으로 활동하며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은바 있으며, 최근에는 손해사정사로서 ‘포항지진 피해구제 및 손해사정’ 자문단장도 겸하고 있다.

이 선거구는 선거 홍보물에 허위사실을 게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종영 경북도의원이 법원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으면서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곳이다.

이율동 기자  fightly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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