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김순심·정년구·박경주 교수 등 7명
이날 상패와 부상을 받은 총 7명의 교직원은 △박미경 교수(30년) △김순심 교수(20년) △정년구 교수(20년) △박경주 교수(10년) △김중현 직원(20년) △김정은 직원(10년)이다.
김영문 총장은 "근속 교직원 모두의 헌신은 대학이 도약하고 발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 생각한다"며 "지금까지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학을 위해 더욱 정진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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