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윤기)는 25일 한울본부 앞에서 울진군의회와 범군민대책위원회, 원전관특별대책위원회 장선용 위원장, 군의원 등을 비롯, 지역주민 대표 20여 명이 동참해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기간 연장을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후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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