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세이버’는 교통사고, 추락 등 외상으로 발생한 중증외상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 보호 및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다.
칠곡소방서 이진우 서장은 "급박한 상황에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 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웅 기자
kyy65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