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간이해수욕장(이가리닻전망대 남쪽 해안) 입구에 14일 오후 쓰레기가 담긴 마대자루와 생활쓰레기 등이 쌓인 채로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해안 경관을 저해하는 등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인근에는 평소에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이가리닻전망대가 있어 포항시 관광 이미지 훼손까지 우려 되는 상황이다. 또 해당 장소는 쓰레기 배출 장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자루와 생활 쓰레기가 버려져 있어 지나가는 관광객 등이 추가로 쓰레기를 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권수진 기자 5369k@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 교회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대구서 이틀간 1000여명 참여 신임 경북 경제부지사 누구? 세계적 SNS 트위터(엑스), 유료화 가능성 솔솔 포항시 동해면·해병대, 지역상생 힘 모아 한동훈, 총선 참패에도 與 대선주자 적합도 선두 '굳건' “비판기사 냈으니 보도자료 못줘” 예천군 도넘은 언론사 통제 횡포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여야 판문점선언 6주년 충돌··· "대북정책 반성하라" vs "강 대 강 대치 멈춰야" 안철수 "정부 2000명 증원 고집이 의료체계 망쳐…1년 유예해야" 상주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때 진드기 주의" "경산프리미엄 쇼핑몰, 한강 이남 최고 아웃렛 만들것" 대구시의회, 칠곡행정타운 부지 매각 제동 … 김승수 의원 "현명한 결정 " '박정희 동상 조례' 대구시의회 상임위 만장일치 통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간이해수욕장(이가리닻전망대 남쪽 해안) 입구에 14일 오후 쓰레기가 담긴 마대자루와 생활쓰레기 등이 쌓인 채로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해안 경관을 저해하는 등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인근에는 평소에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이가리닻전망대가 있어 포항시 관광 이미지 훼손까지 우려 되는 상황이다. 또 해당 장소는 쓰레기 배출 장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자루와 생활 쓰레기가 버려져 있어 지나가는 관광객 등이 추가로 쓰레기를 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예천군청 부군수실 업무추진비 ‘밥값으로 펑펑’... 한끼 식대비만 200만원 ‘쌈짓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 교회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대구서 이틀간 1000여명 참여 신임 경북 경제부지사 누구? 세계적 SNS 트위터(엑스), 유료화 가능성 솔솔 포항시 동해면·해병대, 지역상생 힘 모아 한동훈, 총선 참패에도 與 대선주자 적합도 선두 '굳건' “비판기사 냈으니 보도자료 못줘” 예천군 도넘은 언론사 통제 횡포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여야 판문점선언 6주년 충돌··· "대북정책 반성하라" vs "강 대 강 대치 멈춰야" 안철수 "정부 2000명 증원 고집이 의료체계 망쳐…1년 유예해야" 상주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때 진드기 주의" "경산프리미엄 쇼핑몰, 한강 이남 최고 아웃렛 만들것" 대구시의회, 칠곡행정타운 부지 매각 제동 … 김승수 의원 "현명한 결정 " '박정희 동상 조례' 대구시의회 상임위 만장일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