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4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강원도청, 가운데), 김우민(강원도청, 왼쪽), 이호준(대구시청)이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4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강원도청, 가운데), 김우민(강원도청, 왼쪽), 이호준(대구시청)이 출발하고 있다.

이날 황선우는 1분45초68의 기록으로 1위, 김우민은 1분46초06의 기록으로 2위, 이호준은 1분46초07의 기록으로 3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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