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앤티 고기한 대표(왼쪽)가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영덕군 출신의 기업인 ㈜에이치앤티 고기한 대표가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1일 영덕군을 찾아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울산광역시에 있는 에이치앤티는 정보통신공사를 시행하는 회사로, 고기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에 모범이 되는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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