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지역자활센터는 지난달 31일 문화누리관 소공연장에서 종사자와 자활참여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고령지역자활센터 발대식을 가졌다.
고령지역자활센터는 지난달 31일 문화누리관 소공연장에서 종사자와 자활참여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고령지역자활센터 발대식을 가졌다.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2023년도 성과와 24년 운영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신규 자활기업에 대한 인증서와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전달식을 했으며, 마지막으로 고령군 대표 주류로 자리매김을 목표로 하는 막걸리 사업단의‘딸기막걸리’시음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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