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외된 이웃돕기
정연국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장과 직원들이 5일 설을 앞두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으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 따뜻한 명절 보내기 실천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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