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복이엔씨 권오봉 대표는 지난 1월 상주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원을 기부하고, 답례품 소고기 50박스를 신청해 지난 5일 화북면 행정복지센터로 보내왔다.

권오봉 대표는 상주시 화북면 출신으로 1999년 건설회사 ㈜우복이엔씨를 설립했으며, 현재 대한전문건설협회 보링그라우팅공사업협의회 12대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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