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보여야 할 영주시가 위법 행정 펼쳐

▲ 영주시청 건설과 도로보수원 관리동의 불법 건축물 모습. 조봉현기자
영주시 한정로 88길에 위치한 영주시청 건설과 소속 도로보수원 관리동이 형평성을 상실했다는 지적이다.

컨테이너 3개동과 일부 비가림 시설이 당국의 임시가설 건축물 축조 신고는 물론 허가도 없이 설치됐다. 영주시의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행정을 지켜봐야 하는 시민들의 입장은 답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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