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포스터. 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오는 3월 20일과 21일, 2024년 특별기획 국립예술단체 시리즈 첫 번째 공연으로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러시아 발레의 살아있는 전설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재해석한 버전으로 수많은 안무자 버전 중에서도 가장 극적이고 행복한 엔딩으로 평가되며, 올해 서울 외 지역 공연은 구미와 부산 2개 지역에서만 공연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립발레단의 구미 공연은 2008년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한 '지젤' 이후 '백조의 호수' 전막 공연은 처음이고, 경북도 내에서도 첫 공연이라 구미시민을 비롯해 경북도민들이 국립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명품 작품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자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했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시민·기업체 직원 30% △다자녀 가정·병역명문가 40% △전입 1년 이내 시민 50%를 정가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공연기획팀(480-456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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