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주부·회사원·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4개의 팀으로 나누어 △소비자 의견 전달 △직매장 출하 농산물 체험 후 개선 사항 건의 △행사 홍보와 지원 활동 △로컬푸드 시책 및 프로그램 홍보 △직매장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등 로컬푸드 직매장의 파수꾼으로서 활약하게 된다.
조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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