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찾아가는 복지+건강서비스’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으로 지역주민들이 보건복지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천만석 용흥동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맞이해주셔서 찾아가는 복지+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보람을 느낀다”며“매주 지역 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주민들의 보건복지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율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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