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산업안전 대진단 홍보을 위해 대구시 남구청 지역 주요 네거리(5개소)의 광고판과 대구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역사 및 플랫폼 전광판을 이용해 지역 사업장의 대진단 참여를 협업해 알리고 있다.
김태완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장은 “우리 공단은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협업해 중·소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대진단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사업장에서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산업안전 대진단 상담센터 053-650-6834)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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