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가락 하트로 인사하는 오타니. 오타니 쇼헤이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이틀 후 서울에 도착하는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먼저 한국 팬들에게 인사했다.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오타니는 13일(한국시간) SNS 계정에 환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 하트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위에는 태극기도 함께 실어 오는 20∼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치르는 MLB 정규리그 개막전인 서울시리즈의 홍보 인사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지난해 팔꿈치를 수술해 올해에는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는 오타니는 지명 타자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장쾌한 홈런포에 도전한다.

이틀 후 서울에 도착하는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먼저 한국 팬들에게 인사했다.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오타니는 13일(한국시간) SNS 계정에 환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 하트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위에는 태극기도 함께 실어 오는 20∼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치르는 MLB 정규리그 개막전인 서울시리즈의 홍보 인사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지난해 팔꿈치를 수술해 올해에는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는 오타니는 지명 타자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장쾌한 홈런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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