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우주센터를 방문해 궤도환경시험실을 시찰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5000억원 이상 확대하고 2045년까지 100조원의 투자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제공. 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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