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대구총국은 지난 11일 북대구농협 본점을 찾아 '2024년 생명보험 월납보험료 1억원 조기달성'을 축하하며 윤병환 조합장에게 달성패를 수여하고 농협생명의 2024년 주요 추진사항 및 지원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병환 조합장은“비이자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보험사업에 역점을 둔 결과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열심히 노력한 임직원과 우리 농협을 이용하시는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과 농민, 조합원의 니즈를 파악하고 진심으로 다가가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원수 총국장은 “앞으로도 농축협과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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