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보건소는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 동구 제공
대구 동구보건소는 감염병 대비·대응을 위한 감염병 관리 ‘강화교육’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공동생활가정 및 요양원 종사자 955명을 대상으로 하는 해당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기본교육, 손 위생과 환경 소독의 실제, 표준주의와 전파주의별 감염관리,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으로 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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