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부서 20개팀 팀장으로 ‘저출생 대응 TF 구성’

▲ 예천군이 지난 22일 관련부서 20개팀 팀장으로 ‘저출생 대응 TF 구성’ 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저출생 대응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22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예천군은 올해 1월 경상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 대응으로 이규삼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 가족친화, 정주여건, 일자리 경제’ 4개 분야 ‘저출생 대응 TF’팀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 TF팀은 경상북도에서 발표한 ‘저출생과의 전쟁’ 주요 전략 과제인 완전돌봄과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분야의 실행계획을 전달하고 대응 방안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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