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경찰서와 안전교육 및 경찰관 진로직업 체험 진행
청소년들에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를 알려주고, 시뮬레이터를 통해 실습해 보기도 하며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또 교육강사로 나선 고수민 경사는 경찰관이 되고 싶은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 만한 경찰이 하는 일이나 경찰의 계급 등에 대해 알려주며 진로직업 체험 시간을 가졌다.
신성진 달성군청소년센터 관장은 “반복적인 안전교육으로 안전의식이 습관화된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달성군청소년센터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ass19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