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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진범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흰진교라고도 한다. 높이 약 1m이다. 줄기는 비스듬히 올라가다가 윗부분에서 덩굴이 되며 잔털이 난다. 8-9월에 황백색의꽃이 줄기끝과 줄기위쪽의 겨드랑이에서 총상 꽃차례를 이루면서 핀다. 꽃줄기에 털이밀생하며 꽃받침잎5개 꽃받침속에2개의 꽃잎이있다. 열매는 골돌과이고 종자는 삼각모양이며 날개와 주름이 있다. 유독식물로서 민간에서는 뿌리를 진통제 이뇨제 등으로쓴다. 한국특산식물로 전국각처의산지 숲속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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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김병기 기자
2016.08.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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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육군보병학교 유격교육대(전남 화순군 동복면)에서 열린 전군 유일 유격전문가 육성과정에서 전문유격과정 여군 최초 교육생이 수상 은밀침투 전투수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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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일보
2016.08.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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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기획재정부 제2차관(왼쪽 두 번째)이 24일 오후 경기 과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국유재산 실태조사에 쓰일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드론은 지상에서 사전에 촬영 범위를 설정한 뒤 이륙해 약 120~150m 상공에서 2000만 화소의 사진을 촬영하게 되며, 그 사진에 지적도를 입혀 국유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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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일보
2016.08.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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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산업용 전기요금이 실제로는 주택용 전기요금 수준에 해당한다는 연구결과가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주택용이나 일반용 등 다른 용도별 전기요금 보다 킬로와트(㎾h)당 20원 이상 투자·관리비가 적게 투입돼 그만큼 원가가 싸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연구원(KERI)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규제연구 보고서 '우리나라 산업용 전기요금의 적정성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2013년도 산업용 전기요금은 ㎾h당 평균 100.70원이다. 숭실대학교 연구팀이 한국전력의 전력판매량을 매출로 나눠 산출한 결과다. 이는 6가지 전기요금 종류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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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일보
2016.08.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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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한 준 이른 아침에 산에 올라보고 싶었다. 세상에 끌려간 나의 몸과 영혼이 위험을 느꼈기 때문일까? 여전히 그 자리에 오면 숲은 반질거리고 꺼져가던 심장은 다시 뛰고 소나기에 도랑물처럼 등줄기를 후려치고 사라진다. 아버지 밥상보처럼 둘러싸인 어머니의 집에 선풍기만 돌아가고 나는 뒤안길로 열린 팔월의 한적함을 즐기고 있다. 깨밭 옆에 마른 쑥 따서 물놀이 가자던 땟딴지 같은 선자도 철이도 팔월 하늘에 떠오른다. 도투라지 길 멈춰 돌아보니 산나리 배롱꽃 절로 절로 피고 무쇠솥 피감자 옥수수 익어간다. -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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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일보
2016.08.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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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여신심사 시행 이후 3개월 동안 지방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년대비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은 담보능력 위주였던 은행권 대출심사를 소득에 따른 상환능력 심사로 바꾸는 내용이 골자다. 또 주택구입자금 대출은 원칙적으로 처음부터 원리금을 나눠 갚는 방식(비거치식 분할상환)만 가능하도록 했다. 올해 2월 수도권을 시작으로 5월에 비수도권에서도 시행에 들어갔다. 22일 부동산114가 국토교통부 주택거래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전국으로 확대된 2016년 5월 이후 3개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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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일보
2016.08.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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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쇠비름과 다육질의 한해살이풀이다. 약간 광택을 띠는 적자색이며, 지면 가까이에서 누워서 사방으로 퍼지고, 끝이 위로 향해 자라며, 전체에 털이 없다. 꽃은 6~9월에 가지 끝에 모여 피며 황색이다. 주로 맑은 날씨의 오전 중에 핀다. 우리나라와 중국, 그리고 인도는 물론이고, 유럽에서도 옛날부터 식용했으며, 지금도 꽃이 피기 전에 줄기와 잎을 삶아서 나물로 무치거나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다. 마치현, 마현, 마치초(馬齒草), 산현라고하며, 해열, 이뇨, 소종, 산혈(散血) 등의 효능이 있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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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김병기 기자
2016.08.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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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탓에 올해 과일 당도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과일 당도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수록 높아지는데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올해는 태풍 피해 등이 없어 생산량이 많기 때문에 가격은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가물고, 기온도 적당히 높아서 과일 당도가 평년보다 2~3브릭스(Brix : 100g 중 당의 함량) 높았는데 올 가을 과일은 당도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추석에는 사과의 경우 최대 16 브릭스, 배는 최대 14 브릭스로 조사됐다. 그러나 올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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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일보
2016.08.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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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염마름참깨과 수염마름속 세수염마름은 호수나 연못에 자라는 수생식물로 여러해살이 풀이다 꽃은 7-8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린다. 화관은 연분홍색으로 종 모양이고, 통부는 노란색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자생한다. 위궤양, 사마귀를 치료한다. 설사, 脫肛(탈항), 痔瘡(치창), (정종), 天泡瘡(천포창)을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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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김병기 기자
2016.08.1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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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기자 제14회 한국잼버리대회가 지난 8일 폐영식을 가지고 7일 동안의 세계야영대회를 마쳤다.연일 폭염으로 탈진하는 학생들이 많이 발생했지만 미래의 세계 주역으로 활동할 세계청소년들은 잼버리의 개척정신과 인내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국잼버리대회 주최측은 이번 대회가 폭염 속에서 개최됐지만 한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식품위생관리가 철저한 대회였다고 홍보하고 있다. 또 최신의 시설과 장비들이 투입된 대회며, 모기와 같은 해로운 해충들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방역작업을 해 질병이 발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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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김영식 기자
2016.08.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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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여름에 흰색과 보라색으로 꽃이피며 뿌리는 식용한다 꽃은 7∼8월에 피고 끝이 퍼진 종 모양으로, 끝이 5개로 갈라진다. 봄·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날것으로 먹거나 나물로 먹는다. 도라지의 주용 성분은 사포닌이다. 생약의 길경(桔梗)은 뿌리의 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린 것이며, 한방에서는 치열(治熱)·폐열·편도염설사에 사용한다.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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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김병기 기자
2016.08.0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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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한해살이풀 생육환경은 반그늘 혹은 양지에서 자라며 토양 비옥한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60㎝이고, 잎은 길이가 1.5~3㎝, 폭이 1~1.5㎝로 양끝이 좁고 윗부분이 뾰족하며 마주난다. , 땅에 닿은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꽃은 백색이며 원줄기와 가지 끝에 원추형으로 많은 꽃이 달린다. 꽃줄기는 가늘고 길며 화관의 지름은 1.2㎝ 내외이다. 꽃받침은 녹색이며 종 모양이고 5갈래이며 끝이 뾰족하다. 열매는10월경에 작은 씨방이 여러 개 나누어져 달걀 모양으로 달리고 종자는 황갈색이며 작다. 한국 특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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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김병기 기자
2016.08.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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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김인규 부장 포항시는 지난달 27일 통합포항시체육회 실무부회장 및 사무국장 자리에 김유곤(61) 포항전자고등학교 교장을 내정했다. 대다수 체육인들은 뜻밖의 발탁이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김 내정자가 체육회 이사 활동을 하면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거나 대내외적으로 드러나는 인물이 아니기 때문이다.김 내정자는 핸드볼 선수 출신이라고는 하나 체육회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리더십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어떤 이유에서 현직 교장으로 재직중인 사람을 내정 했는지에 대해서는 인사권자인 포항시장(통합포항시체육회장)외에는 알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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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기자
2016.08.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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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용담목 꼭두서니과의 여러해살이풀, 전국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숙근성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 경은 햇볕을 많이 받고 토양의 비옥도가 높아야 한다. 키는 70~100㎝ 정도이고, 잎은 길이는 2~3㎝, 폭은 1.5~3㎜로 길고 뾰족하며 줄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달린다. 꽃은 황색으로 작은 꽃 하나의 지름이 약 0.2㎝ 정도로 작으며 많은 수의 꽃들이 뭉쳐서 핀다. 열매는 9~10월경에 익으며 타원형이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꽃을 포함한 모든 전초는 약용으로 해열, 해독, 조혈, 소종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적용질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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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김병기 기자
2016.07.2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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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리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은 7∼8월에 피고 노란빛이 도는 붉은 색 바탕에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 점이 많으며 지름이 10∼12cm이고 4∼20개가 밑을 향하여 달린다. 화피 조각은 6개이고 바소꼴이며 뒤로 심하게 말린다. 순결,고귀,존엄의 꽃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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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김병기 기자
2016.07.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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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던 중소도시 성주군이 사드배치 예정지로 발표되자 전국은 물론 해외까지 떠들썩하다.반면 군수가 삭발까지 했던 칠곡은 조용한 반면 성주는 삭발식과 함께 혈서까지 쓰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하지만 이번 사드는 보는 시각에 따라 정부의 성동격서(聲東擊西) 정책 같은 느낌이 든다.처음에는 칠곡미군부대 추측성 보도에 언론들 간을 보다가 며칠 후 성주공군기지 발표로 기정 사실화 했기 때문이다.성동격서는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에서 적을 친다는 뜻으로, 동쪽을 쳐들어가는 듯하면서 적을 교란시켜서 실제로는 서쪽을 공격하는 고사성어다.만약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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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남보수 기자
2016.07.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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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부장 지난 7일 내린 국지성 집중호우가 하수시설이 미비한 곳으로 유입돼 이에 놀란 주민이 대덕면사무소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담당공무원은 모르쇠로 일관 해 말썽이 되고 있다. 이날 다른일로 대덕면을 방문한 본 기자는 대덕면 담당공무원이 안일한 태도로 민원인을 대하는것을 보다 못해 민원인에게 다가가 취재에 나서도 별 반응이 없었다. 면장을 찾으니 부재중 이었으며 면사무소 직원들 조차 행방을 모르고 있었다. 이날 민원을 제기한 이모 씨(여)에 따르면 “김천시 대덕면 남김천대로(대덕면사무소 앞길) 김천방향 우측 도로 250미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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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윤성원 기자
2016.07.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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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잎배풍등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 산지에서 자란다. 가지가 갈라지고 윗부분이 덩굴성이며 털이 거의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밑부분에 1∼2쌍의 둔한 갈래조각이 있는 것도 있다. 일반적인 배풍등은 흰색꽃을 피우고 잔털이 많은반면 좁은잎 배풍등꽃은 6월에 피고 연한 자줏빛이지만 중앙부가 녹색이고 꽃이삭은 마디 사이에서 나와 드문드문 달린다. 화관은 깊게 5개로 갈라져서 젖혀지고 열매는 장과로 둥글며 적색으로 익는다. 산꽈리라고도 한다. 한국·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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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김병기 기자
2016.07.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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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월요일 아침 회진은 다른 때보다 좀 일찍 시작하는데도,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아직 몸이 풀리지 않은 것처럼 어렵다. 하지만 월요일 오전만 지나면 금방 일주일이 갈 것이고, 지금 신경 쓰이는 일들도 지나갈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지난 토요일 만났던, 이제는 퇴직 한 친구가 생각났다. 자신을 '백수'라고 하면서, 하지만 친구들 만나느라 더 바쁘다는 퇴직자의 생활을 소개하고 있었다. 퇴직 후에 대해 얼마 전부터 준비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퇴직이란 자신의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에 많은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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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일보
2016.07.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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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수 부국장 구미시의회가 제7기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인증 샷’ 문제가 불거져 무소속 의원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무소속 의원들은 의장단선거시 기표소에서 인증 샷을 찍은 의혹이 있어 경찰의 즉각적인 수사와 신임 의장·부의장 사퇴를 촉구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부의장 선거에서 낙선한 A 시의원 등 무소속 의원 9명은 4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일 후반기 의장단선거 때 일부 시의원이 기표소에서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인증 샷을 찍은 후 선거가 끝나자 서로 확인을 하는 조직적인 불법·부정선거를 저질렀다는 것이다.또한
일반
구미/남보수 기자
2016.07.05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