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실시되는 ‘찾아가는 이동교육원’은 주민들의 고단한 하루, 쌓인 피로를 한꺼번에 날려줄 신나는 가요댄스를 주 3회 실시한다.
대중적인 음악과 춤을 함께하는 가요댄스는 흥미와 재미가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한 번에 풀어 줌으로써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감천면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가선용과 취미 생활을 통해 농삿일로 고단한 심신을 달래주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천/윤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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