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18일 오전 포항 기계면 인비리 암각화 공원에서 질그릇 및 전각을 통해 암각화 공원 조성에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김 서에가는 12월 말까지 암각화 공원을 마무리해 인비리 암각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 그는 인비리 암각화의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수개월간에 다양한 소품을 제작하고 있다.
울산 반구천 암각화가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며 경북도내에 분포한 다양한 암각화에 대한 일반 시민과의 소통의 마당으로 공원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강병찬 기자
jameskang6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