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서행동 특성검사는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학교폭력 및 자살문제 조기발견 등 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 대해 전문기관과 연계해 도움을 주고자하는 검사이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생명존중교육 강화와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변경된 사항을 안내했으며, 이어서 영주삼봉병원 이윤영원장의 학생 정신건강 중요성과 조기발견에 대한 특강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영주/김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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