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결핵안심국가 실현을 위한 모두의 동참!’이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상담을 위해 경로당 방문교육, 홍보물 배부 등 지역 주민들에게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올해부터 선제적 예방에 중점을 둔 결핵안심국가 사업 실행을 위해 의료기관·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영주/김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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