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오성 영덕경찰서장은 3일 오전 08시30분부터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인권경찰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인권보호 개선 대책회의를 가졌다
또한 전오성 영덕서장은 “시대변화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치안시스템 전반에 인권을 필수·우선 개념으로 도입, 인권친화적 치안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 해 주길” 당부했다
저작권자 © 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