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체질량지수 BMI 23이상 비만관리자 80명은 체지방검사,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등 기초검사를 사전·사후 실시하고 다이어트댄스를 집중 운영하며 개별운동처방 및 영양 상담을 통해 비만도를 낮출 계획이다.
고령군보건소는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신체활동 실천으로 적정체중유지, 체지방 감소를 통해 비만율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주 고령/성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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