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선관위는 선거역사사진 전시회를 운영하면서 정치후원금과 기부행위 상시제한을 안내하면서 리플릿과 물티슈를 배부했다.
또한 축제장 일원을 순회하며 선관위 마스코트인 ‘참참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령군선관위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정치후원금과 기부행위 상시제한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문화가 정착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주 고령/성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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