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계(김영삼 전 대통령)와 동교동계(김대중 전 대통령) 인사들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및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형우 전의원, 최 전의원 부인 원영일 여사, 권노갑 전의원, 정대철 전의원, 박관용 전국회의장, 김옥두 전의원, 배기운 의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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