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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청하면 시직영 자활사업 참여자 8명은 지난 3월 1,200㎡에 감자를 심은데 이어, 15일 부터 나머지 1,444㎡에 고구마를 심어 수익창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정경원 청하면장은 “저소득 주민들의 자활기금마련 및 수익창출을 위한 일자리사업을 모색해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현 기자
lsh3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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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청하면 시직영 자활사업 참여자 8명은 지난 3월 1,200㎡에 감자를 심은데 이어, 15일 부터 나머지 1,444㎡에 고구마를 심어 수익창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정경원 청하면장은 “저소득 주민들의 자활기금마련 및 수익창출을 위한 일자리사업을 모색해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